TOKYO ELECTRON LIMITED

Generation

신세대, 중장년 등 세대를 초월한 융합을 통해 연령에 상관없이 능력 발휘가 가능한 풍토를 조성합니다.

재고용 제도 정비 외에 성별, 국적 등에 관계없이 전문성과 경험, 장래의 기대치를 고려하여 활약이 예상되는 인재를 지속적으로 채용해 가겠습니다.

데이터로 보는 Generation

신입사원 채용자 수 변화

(일본)

일본의 신입사원 채용자 수 변화를 나타낸 그래프. FY2019에는 199명, FY2020에는 281명, FY2021에는 253명, FY2022에는 209명, FY2023에는 231명. FY2023의 여성 비율은 16.5%.

경력직 채용자 수의 변화

(일본)

일본의 경력직 채용자 수 변화를 나타낸 그래프. FY2019에는 239명, FY2020에는 150명, FY2021에는 191명, FY2022에는 400명, FY2023에는 580명. FY2023의 여성 비율은 13.1%.

재고용제도 이용자 수

(일본)

일본의 재고용제도 이용자 수를 나타낸 그림. 475명.

2023년 3월기

Generation 정책

지속적인 신입사원 채용

다양성과 우수 인재의 확보, 인력 균형을 최적화하기 위해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신입사원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인재를 채용함으로써 조직의 활성화를 촉진합니다.

연령에 상관없이 의욕과 능력 있는 인재를 등용

중장기적 성장과 기업 가치 향상을 위해 동기 중시 경영을 내걸고 있으며 연령에 상관없이 개개인이 역량을 최대한으로 발휘하여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것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50세 이상의 사원에게는 정년 후의 근무 형태 등 필요한 정보나 자금 계획을 재검토하는 세미나 등의 기회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도

급여 제도 개정

동기 중시 경영을 내거는 TEL은 성과에 대한 공정한 평가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보수 체계를 확립하여 성과 연동 상여금 제도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재고용 제도·65세 이후의 업무 위탁 제도

TEL에서 쌓은 경험과 지식, 기술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정년 후 재고용 제도, 업무 위탁 제도를 정비하고 있으며, 직책이나 기여도에 따른 경쟁력 있는 보수 체계를 확립하고 있습니다.

좌담회

OB×신세대 사원이 말하는
‘TEL 마인드’

사원들의 교류의 장으로 개최된 좌담회에는 다양한 사업부에서 일하는 5명의 신세대 사원과 개발 현장에서 정년퇴직까지 근무한 OB가 참가하여, 인상적이었던 프로젝트나 Tokyo Electron그룹의 좋은 점, 성장을 위한 마음가짐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세대를 초월한 공감이 생겨났습니다.
특히 ‘도전하는 사원은 아낌없이 밀어준다’ ‘소통이 잘 된다’는 발언은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서로 존중하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높을 곳을 향해 달려가는 기업 풍토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듯합니다.
좌담회의 마지막에 마련된 상담 코너에서는 OB를 향해 ‘AI의 현장 도입은 어떻게 해야 하나?’ ‘지금의 TEL에게 가능한 것은 무엇인가?’ 등 미래를 개척해 나가기 위한 질문도 이어졌습니다. 초창기의 Tokyo Electron에 입사하여 현역 시절을 보낸 OB의 의견에 모두들 흥미진진한 모습이었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적극적으로 말하고 도전해 달라’는 마지막 당부에 신세대 사원들 모두 새로운 각오를 다졌습니다.